L4 - SLB

SLB = Server Load Balance

왼쪽과 오른쪽의 차이

 

 

L4 에서는 설정해 둔 스케줄링 방식과 라우팅 방식에 맞게 서버에 분배 

사용하는 스케줄링 방식
: RR - Round Robin -> L4 스위치에 등록된 모든 서버에 순차적으로 분배하는 방식 -> 서버들의 누적 세션이 같음
: LC - Last Connection -> 현재 맺고 있는 서비스 세션이 가장 적은 서버를 가려내어 우선 분배하는 방식 
: HS - Hashing -> 서비스를 요청하는 출발지의 IP 정보를 Hash 함수를 이용하여 분배하는 방식  -> 출발지 IP를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 서버와 연결되어 세션이 맺어지면 해당 서버가 다운되지 않는 이상 최초에 세션이 맺어진 서버로만 분배가 이루어지는 특징

L4 스케줄링 방식

 

 

사용하는 라우팅 방식   
: NAT - Network Address Transalaion -> 서비스 요청 패킷의 목적지 IP 주소를 변경하여 분배 트래픽을 전송하는 방식 -> DNAT, FNAT(FNAT를 프록시라고도 표현)
: DSR -  Direct Server Return -> 서버로부터 L4 스위치의 재호출 없이 패킷 전송을 단축, 빠르게 전송

DNAT
: 패킷의 목적지 주소를 변경하여 내부에 접근할 수 있는  NAT
: Load Balancer
: 외부 -> 내부
: 외부에서 서버의 Real IP를 알지 못하여 서버 보안 관리에 유리
: 하지만 L4 스위치 하단의 서버들 간의 Load Balancer 불가

DNAT FLOW

FNAT
: 패킷의 출발지, 목적지 IP 주소를 모두 변경하는 NAT
: 중계(Proxy) IP 별도 존재하여 서버들 간의 Load Balancer 가능

FNAT FLOW

 

 

결론
: 트래픽 분산으로 인한 서버에 가해지는 부하 감소
: 특정 서버에 장애가 생겨도 서버의 분산제외 조치로 서버 및 서비스 이중화 가능 (서버 간failover) 
: 다양한 헬스체크로 서버의 서비스별 상태 체크 가능 ( icmp , tcp , udp , arp , link 상태 , contents )
: 가상 IP를 이용한 서비스로 서버의 실제 IP주소를 보호 ( 외부 클라이언트에서 서버Real IP를 알지 못함 )

 

출처 : www.pumpkinnet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