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킷트레이서 개념 및 UI

패킷트레이서 란

한마디로 정의하자면 시스코의 "시스코 시스템즈" 에서 만드신  네트워크 가상 시뮬레이션 이라고 한다.

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하면 시스코의 라우터, 스위치 같은 장비들을 이용해 실제 장비를 모형화로 표현하여 거의 비슷한 장비들을 시뮬 할 수 있다.

현재까지 6.2 버전 까지 공개 되었으며  프리웨어 이다.

"모바일 시스코 패킷트레이서" 도  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출시 중이다.  모바일 버전은 2.0 버전 까지 나왔다.

아주 간단 명략 하게 패킷트레이서에 대해 알아 보았다. 

이제 뭔지는 알았으니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.

위 이미지는 패킷트레이서를 처음 돌입 했을 때 만나볼 수 있는 화면 이다. 

_장비 셋팅_

하단 좌측에 보시면 라우터, 스위치, 허브, 무선장비, 선 등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고, 클릭해보시면 각각 장비에대한 종류가 여러 가지 있다. 이것들을 하얀색 화면에 드래그 앤 드롭 을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.

_도구_

이미지 우측쪽에 보시면 여러 도구들이 생존하고 있다. 처음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 생각하면 정말로 쉽다. 

상단부터 알아보자. 

첫 번째, 점선의 직사각형 위에 있는 특이한 마우스 포인터가 있다. 이 상태는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상태를 나타낸다. 하얀색 화면에 드래그를 해보면 점선으로 직사각형이 그려진다. 그냥 default 이다. 

두 번째, 종이같은 것에 줄이 그려져 있다. 눈치가 있으신 분들은 벌써 눈치 채셧겠지만 텍스트 상자 라고 보면 된다.

세 번째, 엑스, 없앤다. 하얀색 화면에 만들어 놓았던 것을 없앤다. 선택해서 다 없앨 수 도 있다. 

네 번째, 돋보기이다. 정보 확대기이다.

다섯 번째, 그림그리기 도구.

여섯 번째, 첫번째와 반대로 하얀색 화면 밖으로만 건들일 수 있다.

일곱 번째, 편지 이다. 여기서는 패킷을 보낸다는 뜻이다. 출발지하고 목적지를 선택해서 패킷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한다.

여덜 번째, 정확한 편지 이다. 패킷을 보낼 때 좀 더 자세하게 설정해서 보내게 할 수 있다.

여기까지 아주 대충 패킷트레이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.